월동기 대비 소방안전대책 교육
김천소방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윤학수 기자
▲     © 윤학수 기자
 
김천소방서(서장 전백중)는 월동기 대비 화재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하여 10월18일(화) 오후2시 김천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법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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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최근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사고 및 화재사례 교육을  통한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실시하게 되었으며, 교육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과 관련된 주요 법령사항 설명, 최근 다중이용업소 관련 각종 사고 사례 소개, 비상구 상시 개방 및 비상구  추락방지시설 설치, 이동식난로 사용금지, 화재발생시 인명대피 유도요령,  월동기 소방안전대책 추진관련 방화환경 조성, 자체소방시설 유지관리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사입력: 2005/10/19 [08:13]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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