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관사 문화공간으로 개방
 
김광영 기자

교육감의 공관이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개방된다.

충청북도 교육청은 이기용 교육감이 취임 이후 공관을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을 밝힘에 따라 1억5천여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이달 말까지 활용기본계획안을 마련해 내년도 본 예산에서 필요예산 확보를 거친 뒤 늦어도 내년도 상반기에는 일반인에게 개방 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05/09/07 [08:1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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