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방서, 자원봉사자 응급처치 교육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자 대상으로
 
정연선 기자

 
삼척소방서(서장 유용현)은 지난달 31일 삼척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법 교육을 실시하였다.
 
삼척소방서는 주5일 근무제가 확대 정착됨에 따라 주말에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모든 시민들이 기본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하여 인명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항상 설치 운영하고 있어 많은 시민단체에서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31일 삼척소방서에서 실시한 응급처치교육 장면     ©정연선
▲지난달 31일 삼척소방서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 장면     ©정연선
▲지난달 31일 삼척소방서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 장면     ©정연선

기사입력: 2005/09/01 [12:52]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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