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오중근 기자] 비가 많이 오기 전에...
 
오중근 기자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강진군 군동면 신리마을 들녘에서 한 부부가 벼로 가는 양분을 빼앗아 먹기 전에 논에 돋아 난 피를 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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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15 [10:35]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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