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전피씨 영암군에 이재민 구호물품 기증
 
김길남 기자
(유)광전피씨(대표 이정덕)가 연이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주택 파손이나 침수로 실의에 빠져 있는 영암군의 수재민을 위해 이불 20채(300백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군은 구호가 절실히 필요한 저소득층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     © 호남 편집국



기사입력: 2012/09/13 [17:5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