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전피씨 영암군에 이재민 구호물품 기증 | |||
(유)광전피씨(대표 이정덕)가 연이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주택 파손이나 침수로 실의에 빠져 있는 영암군의 수재민을 위해 이불 20채(300백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군은 구호가 절실히 필요한 저소득층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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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13 [17:5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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