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과 강태공
 
오중근 기자
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의 배진강 저수지에 홍련이 흐드러진 가운데 한 낮 무더위를 피해 아침 일찍 저수지를 찾은 가족들이 낚싯대를 드리운 모습이 여유로워 보인다.

▲     © 호남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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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21 [11:15]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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