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한향주 기자) 톳 말리는 어민들
 
한향주 기자
완도 신지면 울모래마을 어민들이 바다에서 갓 채취한 톳을 말리고 있다.

완도군은 전국의 톳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혈관경화를 막아주고 치아를 건강하게 하며 변비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     © 호남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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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16 [11:49]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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