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오중근 기자) 송화(松花)꽃향기
 
오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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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바람에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달 30일 전남 강진군청사 마당의 수령 300년이 훨씬 넘은 우람한 소나무에 노란 빛의 송화(松花)가 피어나 화사한 철쭉과 어우러져 봄이 절정임을 알려주고 있다.





기사입력: 2012/05/02 [12:3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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