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한향주 기자 제철 맞은 ‘감태’ 수확 한창
 
한향주 기자
▲     © 호남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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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전남 완도 장좌리 갯벌에서 추위에 아랑곳없이 찬바람을 맞고 자란 감태 수확이 한창이다.

감태는 오염되지 않은 갯벌에서 자라는 해조류로 양질의 영양소와 독특한 맛을 지니고 있어 겨울철 남도의 별미로 각광받고 있다



기사입력: 2012/01/31 [18:1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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