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한향주 기자)땀스런 완도 ‘부지화’ 출하 준비 한창
 
한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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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읍 대신리마을의 부지화 농가에서 부지화 출하 준비에 여념이 없다.

완도 부지화는 따뜻한 겨울 날씨와 해풍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내년 초 출하예정으로 막바지 손질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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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03 [15:0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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