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 ||||||||||||||||||||||||||||||||||||||||||
충남 공주 마곡사와 부여 인근의 11월 1일부터 6일까지의 가을 풍경이다. 2005년도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있는 단풍이 너무 이쁘게 물들어져 가고 있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 단풍의 절정은 오는 13일 까지로 알려졌다. 이번 주말을 이용해 충남 공주 갑사와 부여 부소산을 가족, 연인들과 함께 찾아보는게 어떨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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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5/11/07 [21:25]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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