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만들어 주세요 | ||||||
부여 백제중학교 후문 앞에 스쿨존 없어 위험 | ||||||
[현장 고발] 백제의 고도 부여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설치, 보호해야 할 곳에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어 학생들이 직접 우리들을 보호해 달라고 외치고 있다.
정림사지 인근에 있는 백제중학교 학생들이 후문에 스쿨존이 없어 야간에 차량으로 인한 위험을 느끼고 있다며 기자에게 현장을 고발했다.
직접 찾아간 곳은 이 학교 후문 쪽으로 어떠한 스쿨존 표시나 안전 지대가 없었고, 인도와 차도의 분리는 커녕, 도로에 적색시멘트 미설치, 스쿨존 표시 표지판 조차 없었다.
더욱 이 곳은 학교 앞으면서 차량의 속도가 60킬로미터로 돼 있어 제한속도 30킬로미터가 넘었다. 학생들은 말한다. 우리가 다닐 수 있는 스쿨존을 만들어 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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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5/09/30 [22:1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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