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파손, 방치.. 보수 필요
충남 부여 백제초등학교 후문
 
유명조 기자



정림사지 주변 백제초등학교 후문 횡단보도가 파손, 방치되고 있어 보수가 시급히 필요하다.

더구나 부여 세계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이 열리는 주 행사장과 인접, 외국인들과 내국인들이 지나다니며 얼굴을 찌푸리고 있어 커다란 헛점을 보이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날(30일) 비가 내리면서 물이 고이자 인상을 더욱 찌푸리게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05/09/30 [22:1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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