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탄도해역에 인공어초 168개 투하
어류·패조류의 자연산란장, 은신처 기능 수행...수산자원 증대 기여
 
이귀재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9일 망운면 탄도해역에 방사형 인공어초 168개를 투하했다고 밝혔다.

 

▲     © 호남 편집국

 

어초가 투하된 탄도해역은 수심 6~10m 해역으로 바지락, 굴, 감태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2017년 인공어초 적지조사 결과 패조류형 적지해역으로 판정된 바 있다.

 

군은 올해 168개와 작년 420개 등 588개의 인공어초를 투하했으며, 이번에 투하된 방사형 인공어초는 2.45×2.45×2.0m규격의 패조류용 인공어초로 어초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어류·패조류의 자연산란장과 은신처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수산자원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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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인공어초어장이 남획과 폐어구 투기 등으로 어장으로서의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사후 유지관리에 힘쓰고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수산자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10/21 [15:53]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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