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자연그대로 비파 체험 팜(Farm)파티 열려
대도시 소비자 70명 초청, 비파 따기, 주스 만들기 등 체험
 
한향주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4일 군외면 망축리 살리고영농조합법인 비파 농장에서 70여 명의 도시 소비자와 함께 먹고, 체험하고, 즐기는 팜(Farm)파티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 호남 편집국

 

살리고영농조합법인(대표 고영미)은 노지 8,250, 하우스 2,970에서 비파를 재배하고 있다.

 

완도자연그대로 비파는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과즙이 많으며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다.

 

행사에 참가한 소비자는 체험비 만원으로 비파 따기, 손수건 풀물들이기, 비파 주스 만들기, 비파 음식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작은 음악회와 장기자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 호남 편집국

 

팜파티(Farm Party)는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먹거리, 체험거리, 즐길 거리를 도시 소비자들에게 제공해서 농장과의 신뢰감을 형성하고, 직거래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농촌 체험 고객을 확대하는 도농 교류 행사다.

 

한편 완도군의 지역 특화 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완도 비파 재배 농가는 124농가(71ha)며 올해 예상 수확량은 80t(노지 50t, 시설 30t)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팜파티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유대감과 신뢰감을 형성으로 꾸준히 소비자 확보가 되는 좋은 사례가 생기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른 소득 작물을 발굴하여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하십니까?
호남조은뉴스 완도지사 한향주 입니다.
 
기사입력: 2019/05/09 [14:1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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