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청산도 구들장논 복원·정비 사업 추진!
복원·정비 5개년 계획 수립, 농업유산의 가치 보전 및 계승
 
한향주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세계중요 농업유산 보전관리 사업으로 청산도 구들장 논이 선정되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2억 원의 사업비로 구들장논의 경관을 조성하고 휴경된 전답을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 호남 편집국

 

작년에는 15천 만 원의 사업비로 부흥리 일대를 복원정비하고 구들장논의 생태·체험 학습 등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금년에는 25천 만 원의 사업비로 관광안내 표지판 3개소를 설치하고 순차적으로 양지리, 상서리 일대의 구들장논 묵답을 복원할 계획이다.

 

청산도 구들장논은 20144월 세계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고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농촌 다원적 자원 활용 사업이 확정되어 15억 원의 사업비로 정비복원, 탐방로 조성사업 등을 추진했다.

 

군은 2018년부터는 5년 간 묵답을 중심으로 복원에 나서고 있으며, 농업 유산의 가치 보전 및 계승을 위해 복원정비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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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조은뉴스 완도지사 한향주 입니다.
 
기사입력: 2019/02/27 [13:4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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