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4시간 열린화장실 지정 운영
압해읍 천사화장실 현판식 개최
 
이길호 대표기자

신안군은 압해읍 소재지 내 공중화장실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압해농협 하나로마트 화장실을 천사화장실로 지정하고 821일 주민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     © 호남 편집국

 

천사화장실은 압해농협의 시설제공과 목포경찰서 압해파출소의 순찰 강화 협조 등으로 24시간 상시 개방화장실로 운영하게 된다.

 

개방화장실 지정은 평소 화장실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민간부문의 기존시설을 이용, 신규화장실 설치예산까지 절감할 수 있어 1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매년 화장지 등 편의용품 일부를 지원받게 되며, 군에서는 불편함이 없도록 해당시설을 정기, 수시 점검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주민 모두가 화장실을 청결히 사용하고, 각종 비품 등을 절약 하여 클린신안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안군은 쾌적하고 청결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유지 보수 및 청결 유지, 안전편의시설을 계속해서 확충에 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8/21 [16:15]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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