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 삼매경 이방인 도예가
 
오정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축제인 제46회 강진청자축제가 열기고 있는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물레체험장에서 다양한 국적의 이방인들이 체험에 푹 빠져 폭염더위를 잊고 있다.

 

 

▲     © 호남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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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31 [11:1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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