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건강지킴이” 나서
도초면 주민200명 대상으로 ‘사랑실은 건강천사’와 연계한 의료봉사활동 추진
 
이길호 대표기자

신안군은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운 도서 지역의 특성을 감안하여 도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지난 7일 도초고 금성관에서 주민 복지프로그램인 건강지킴이행사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와 화순 전남대 병원의 사랑실은 건강천사의료봉사와 연계하여 진행하였다.

 

▲     © 호남 편집국

 

이번 건강지킴이 행사는 도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에서 2017년 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의 희망지역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신안군의 적극적인 후원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 어르신들의 건강검진과 진료 등, 보다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질병예방을 통한 행복한 노년영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하였다.

 

행사 내용으로, 전남대 의료진에서는 내과, 이비인후과, 안과, 재활의학과, 치과, 약국이 참여하였으며 건강보험공단의 최첨단 진료버스와 화순 전남대 병원의 우수한 의료진들의 협력으로, 지역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 주민들 200명을 대상으로 각종 검사 및 진료서비스를 실시하여 높은 호응및 만족도를 보였다.

 

▲     © 호남 편집국

 

도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최광무 사무장은 나이드신 분들이 많기도 하고, 섬 지역으로 의료시설 접근도가 좋지 않았는데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도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림부 공모사업으로 2016 ~ 2019년까지 4개년 사업으로 총사업비 54억원(국비70%)을 투입, 기초생활기반확충, 경관개선과 주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계승 동아리 지원, 주민교육, 건강지킴이, 홍보 및 마케팅 등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초서비스 제공에 따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19년까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7/10 [11:3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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