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비행기 충돌사고...‘쿵(?)’ 가벼운 사고 아니었네!
 
인터넷언론인연대 편집 이길호기자

 대한항공 항공기와 아시아나 항공기가 김포공한 유도로에서 충돌한 가운데 파손부위가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     © 호남 편집국

 

국토부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두 항공기의 파손부위는 상당히 컸다. 가벼운 충돌이 아닌 수리비만 상당액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큰 사고였던 것.

 

사고는 오늘 750분경 김포공항 국제선 주기장 내에서 승객 탑승을 위해 탑승교로 견인 이동중이던 아시아나 OZ3355(08:50, 김포북경) 항공기의 날개 끝과 유도로에 잠시 정지 중이던 대한항공 KE2725(09:05, 김포간사이) 항공기의 꼬리날개 후미가 부딪히면서 벌어졌다.

 

▲     © 호남 편집국

 

당시 두 항공기 모두 승객은 탑승하지 않아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대체 항공편이 투입되면서 해당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승객들은 상당시간 연착하면서 불편을 겪었다.

 

국토부는 이번 사고는 지상안전사고에 해당하므로 국토교통부 김포항공관리사무소에서 사고의 경위 및 원인, 피해 상황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조사를 거쳐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고가 난 아시아나 항공편은 김포-북경 08:50 12:40, 대한항공 항공편은 김포/간사이 09:05 13:05 운항이 예정 되어 있었다.


기사입력: 2018/06/26 [16:3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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