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머금은 모란
 
오정혜 기자

이틀 동안 줄기차게 내리던 봄비가 잦아든 지난 24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도 서정시의 대가 영랑 김윤식 생가(국가 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52) 마당의 모란이 커다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탐방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     © 호남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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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5 [06:5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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