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목포시 장좌도 인근해상 어선, 예인선 충돌...3명부상
전남 목포시 장좌도 앞 180m 해상에서 9.77톤 어선이 예인선과 충돌했다.
 
이길호 기자

28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에 따르면 이날 아침 641분께 목포시 장좌도 인근 해상에서 목포선적, 9.77톤 어선A(승선원 4)173톤 예인선 B(승선원 4)와 충돌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     © 호남 편집국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경은 순찰정 및 서해특구대를 현장으로 급파하여 어선 선원 부상자 3명을 신속히 이송했다. 구조된 부상자는 가벼운 타박상으로 목포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이날 650분께 현장에 도착한 순찰정은 선장과 조타사를 상대로 음주측정결과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     © 호남 편집국

 

이 사고로 어선A호는 선수부위가 파손되었으며 사고해역에 기름유출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은 어선 A호는 고장난 어선을 예인중에 예인선과 충돌한 것으로 선장,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2/28 [12:2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