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일반부 마라톤 선수들의 출발모습 © 편집부 |
|
▲마라톤 시상식/1위 임진수 선수, 2위 문병승 선수, 3위 함연식 선수(3위는 대타 수여) © 편집부 | 체전 5일째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다채로운 경기가 열린 가운데 오전 10시 정각 종합운동장을 출발한 일반부 마라톤 경기가 오후 12시쯤 끝났다. 이날 마라톤은 42.195킬로미터의 일반부 경기로 1위는 전남에 임진수 선수가 21시간 21분 49초, 2위는 충북에 문병승 선수가 2시간 21분 55초, 3위는 서울에 함연식 선수가 2시간 25분 00초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1위를 기록한 임진수 선수는 2003년도 대회에서도 우승한 이 후 2년만에 전국체전 마라톤 우승을 하는 영광을 안았다.
|
▲핸드볼 남자일반부 준준결승경기 강원 두산산업개발 : 광주 조선대가 23 대27로 광주 조서대 준결승에 올라갔다. ©유정재 기자 |
|
▲동여중체육관에서 펜싱 여자고등부 플러레-단체/결승 모습, 서울중격고등학교가 1위, 경기 성남여자고등학교가 2위를 차지했다 © 유정재 기자 |
|
▲울산고체육관에서 남자 고등부 경기가 열렸다, 자유형 46kg 1위는 대구 대구달서공업고등학교 옥재호선수, 자유형 54kg 1위는 서울 고척고등학교 김준철선수, 자유형63kg 1위는 전북 전주영생고등학교 강필훈선수, 자유형76kg 1위는 대전 대전체육고등학교 김현주선수, 자유형 91kg 1위는 경북 오천고등학교 김재강선수, 자유형 97kg 1위는 경북 오천고등학교 남경진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 유정재 기자 |
|
▲울산고체육관에서 펼쳐진 레슬링 경기를 응원하고 있는 관중 모습 ©유정재 기자 |
|
▲레슬링 남자고등부 자유형 46kg 시상식, 1위는 대구 대구달서공업고등학교 옥재호선수, 2위 충남 충남체육고등학교 김진용선수가 메달을 차지했다 ©유정재 기자 |
|
▲레슬링 남자고등부 자유형54kg 시상식, 1위 서울 고척고등학교 김준철선수, 2위 경기 경기체육고등학교 김용성선수가 메달의 기쁨을 맛보았다 © 유정재 기자 |
|
▲성신고체육관에서 펼쳐진 씨름 일반부 용장급(90kg) 결승전 모습, 경북 의성군청마늘씨름단 최병찬 선수가 인천 인천광역시연수구 기동환선수를 넘기고 있다. © 문명희 기자 |
|
▲씨름 일반부 시상식 모습, 경장급(75kg) 1위 울산 울산동구청 이진형, 소장급(80kg) 1위 경남 마산씨름단 정진환, 청장급(85kg) 1위 울산 울산동구청 최종경, 용장급(90kg) 경북 의성군청마늘씨름단 최병찬, 용사급(95kg) 1위 충북 충북증평인삼씨름단 오현민, 역사급(105kg) 1위 울산 울산동구청 이한신, 장사급(105kg 이상) 1위 서울 서울특별시 장성복 선수가 각각 금메달의 품에 안았다. © 문명희 기자 |
10월 18일 전국체전 5일째, 총 40개 종목 중 14개 종목이 종료를 했으며, 1위는 여전히 경기(금메달 75, 은메달 101, 동메달 81) 총득점 25.929점, 2위는 서울(금메달 83은메달 62동메달 86) 총득점21.883점, 3위 경북(금메달 60은메달 45동메달 60) 총득점 17.876점으로 어제와 같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