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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앙여고에서 열린 경북팀과 부산팀의 배구경기 모습 © 유명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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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고에서 열린 광주(수피아)팀과 경북(한일여고)의 농구경기에서 광주팀이 숫을 던진 공이 링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 © 유명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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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수영 접영 100미터 시상식 모습 © 유명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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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축구경기장 주변에 나타난 처용이 © 유명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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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서울:충남의 수구경기 모습으로 충남팀이 공을 던져 골인시킨 장면 © 유명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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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대학부 400M계주 시상식, 1위 대전 기록 40.88초로 대회신기록을, 2위 광주 기록 41.02초 대회신기록, 3위 부산 기록 41.29초로 1,2위가 각각 대회신기록을 깨는 등 우수한 성적을 냈다 ©문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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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체육고등학교 하창주선수가 안마종목에서 안정적인 모습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문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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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성여자고등학교 김희진선수는 여자고등부 2단평행봉에서 3위를 차지했다 ©문명희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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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고등부 체조 마루, 안마, 링 부분의 시상식 모습. 마루운동에는 1위 광주 광주체육고등학교 최진성선수, 2위 광주 광주체육고등학교 하태욱선수, 3위 서울 서울체육고등학교 신수철이 차지했다. 안마에서는 1위 부산 부산체육고등학교 하창주선수, 2위 울산 대현고등학교 신동현선수, 3위 광주 광주체육고등학교 조강희 선수가 순위의 자리를 얻었다. 링에서는 1위 강원 강원체육고등학교 이진문선수, 2위 광주 광주체육고등학교 하태욱, 3위 부산 부산체육고등학교 구정모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 문명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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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고등부 체조 도마, 2단평행봉 시상식 모습. 도마에서는 1위 부산 부산체육고등학교 박영주, 2위 강원 강원체육고등학교 신나리, 3위 광주 광주체육고등학교 이선미가 차지했다. 이단평행봉에서는 1위 광주 광주체육고등학교 김설희, 2위 경기 경기체육고등학교 여수정, 3위 울산 학성여자고등학교 김희진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문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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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고등부 10000M경보. 1위 전남 나주공고 임정현(기록 :43분08.92초), 2위 강원 강릉명륜고등학교 김대호(기록 : 43분59.30초), 3위 부산 부산체육고등학교(기록 : 45분21.14초) © 문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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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일반부 400m 결승. 1위 인천 남동구청 최주영, 2위 경기 시흥시청 김신애, 3위 서울 SH공사 김동현이 차지했다 ©문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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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고등부 멀리뛰기 시상식. 1위 충남 충남체육고등학교 김성한, 2위 경북 구미정보고등학교 이훈연, 3위 전남 전남체육고등학교 최민호가 차지 ©문명희 | 제86회 전국체전이 17일로 4일째 맞으면서 각종 대회 신기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영에서 여고 수영 평영 200미터에 출전한 인천대표 손수정 선수가 2분 30초 42로 종전 기록 2분 30초 55보다 0.13 앞당겨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또, 울산여고에서 열린 농구경기에서는 너무 열심히 경기에 몰입, 5반칙으로 퇴장을 당해 4명의 선수가 뛰었지만, 광주팀이 경북팀에 패배. 울산중앙여고애서 열린 배구경기는 800여명 이상이 관람, 열기를 더했다. 이날 접전에 접전을 거듭하며 경기가 진행됐으며, 열기와 함께 응원 또한 뜨거웠다.
전국체전 4일째 총 40개 종목 중 10개 종목이 종료를 했으며 1위에는 경기(금메달 63, 은메달 78, 동메달 75), 2위 서울(금메달 65, 은메달 51, 동메달 72), 3위 경북(금메달 46, 은메달 35, 동메달 47), 4위 충남(금메달 35, 은메달 29, 동메달 36) 등으로 치엻한 경쟁을 치루었다. 또한 그 뒤를 대구, 경남, 충북, 울산, 강원, 부산, 광주, 전남, 대전, 전북, 인천, 제주 순으로 현재 총 금메달이 533개, 은메달이 531, 동메달이 653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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